학습자료

문제 유형 4종을 예제와 모범 답안으로 설명합니다

이루다의 문제는 무엇을 묻나

이루다의 문제는 지식을 묻지 않습니다. 제시문에 필요한 내용은 모두 들어 있고, 배경지식이 있어야 풀리는 문제는 없습니다. 대신 그 문장들이 어떤 순서로 맞물려 하나의 결론에 닿는지를 묻습니다.

그래서 문제를 푸는 일은 정답 하나를 고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. 어떤 문장이 논증의 뼈대이고 어떤 문장이 곁가지인지 가려내고, 그것들을 순서대로 세우고, 그 끝에 올 문장을 직접 씁니다. 읽기와 쓰기가 한 문제 안에서 이어집니다.

문항은 정치·경제·법학부터 생물학·반도체공학·천체물리까지 여러 분야의 글을 씁니다. 분야는 달라도 논증의 구조를 읽는 방식은 같습니다.

유형 4종

어떻게 보면 좋을까

각 유형 페이지에는 제시문 전문과 문장별 역할, 모범 답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. 모범 답안을 먼저 보면 훈련이 되지 않으니, 제시문만 읽고 스스로 답을 세운 뒤 견주어 보는 편이 좋습니다.

네 유형은 난이도 순서가 아니라 묻는 방향이 다릅니다. 유형 i 과 ii 는 결론과 전제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오가고, 유형 iii 은 판단의 근거를, 유형 iv 는 덜어내는 눈을 훈련합니다. 순서와 상관없이 약한 쪽부터 보셔도 됩니다.

읽고 나면 기본 게임에서 같은 유형을 회원가입 없이 직접 풀어볼 수 있습니다.